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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

by koreawork101.com 2024. 7. 16.

저는 오늘 무시하는 느낌이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사람이 똑같은 사람인데 왜 외국인 한국은 이렇게 할까 참 신기해요 저도 한국말 하고 한국에서 문화에 맞춰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건데 무시하는 받은 만큼은 아닌 거 같은데 왜 말투가 왜 느낌이 이렇게 셀까 너무 속상해서 많이 울었습니다